Project KE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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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KES21
최근 온실가스, 온난화, 기상이변등 환경 관련 심각한 경고 메시지가 빈번해지고 있고
실제 지구 온난화 한계온도에 접근하는 경고가 임계선에 다다르고 있습니다.  
국내에도 이 변화에 주류하여 최근 유기폐기물의 바이오가스 의무화 환경법을 
제정하고 금명년(24~25)에 강제 이행을 정부 주도로 정책 독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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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가스 발전으로 온실가스 감축과 바이오 전기를 생산할수 있으며 유기폐기물의 감량에도 상간한 기여를 하게 됩니다. 
그러나 이후 발생하는 2차 폐수는 더욱 고농도 암모니아성 질소를 갖게되고 
이의 폐수처리는 탈질공정을 포함하여 막대한 비용을 요구하고 있어서 또다른 문제를 도출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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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S21 은 위 고농도의 암모니아폐수를 효율적으로 증류하여 암모니아 증류액을 
회수하여 다양한 산업분야에 적용하는 연구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화력발전소의 질소산화물 배출에 환원재로 사용 암모니아의 양이 막대하고 
비용으로도 매우 크다는것을 인지하고 대체로 활용하는 테마를 개발 한 것입니다.

저희는 위와 같은 연구개발 배경으로 귀 발전소의 암모니아 소모비용을 절감하고 
국가적 수입비용을 대체될 뿐만 아니라 환경적 기여를 하게 되므로 
다양한 효과를 기대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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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에스21 대표 김 경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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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KES21
특허 등록
발명의 명칭 - 음식물 쓰레기로부터 얻어진 암모니아를 질소 산화물의 
환원제로 이용하는 방법
{Method for Using Ammonia Obtained from food waste as Reducing Agent of Nitrogen compound} 

기술분야 - 본원발명은 음식물 쓰레기를 재활용하는 방법에 관한 것이며
보다 구체적으로는 산발효 후의 혼합물을 감압 증류 공정을 거친 후에 
생성된 암모니아를 질소 산화물의 환원제로 이용하는 단계를 포함하는 
음식물 쓰레기를 재활용 하는 방법에 관한 것이다.
23년 정부의 바이오가스 촉진법 제정으로 다수(약 400곳 이상)의 가스 플랜트가 
신설되게 되며 이는 막대한 양의 고농도 암모니아성 2차 폐수를 생산하게 되는 바 
이를 KES21 연구개발 기술을 기반으로 감압 증류하여 저농도 암모니아 증류액을 
회수하여 2차 폐수 처리와 그린암모니아를 얻게 된다.
한편 화력발전소는 막대한 비용으로 전량 수입되는 다량의 암모니아(또는 요소수)를 배기공정의 질산화합물(NOx)의 환원재로 사용하고 있다. 

따라서 위 유기 폐수의 암모니아 증류액을 화력 발전소의 환원제에 대체하여 
사회적, 경제적, 환경적 이익을 창출하게 할 수 있다.
Our Team

연구/개발/자금/관리조사/마케팅사업/분석
윤민진(연구/개발)
(해양학/공학박사) 생화학 연구소 근무, 해양연구소
유기폐기물 혐기소화후 폐수의 암모니아 증류 연구 책임자
송경근(연구/개발)
(환경공학/공학박사) 한국과학기술원 책임연구원
폐기물처리 관련 연구개발, 폐기물 암모니아 회수 연구
노종호(연구/개발)
(생명공학/석사) 바이오미생물 분야 경험으로 
소화조건의 미생물 분석, 관리, 연구개발
곽병선(자금/관리)
(회계학/석사) 자금관리, 증권, 회계 전문가
교보증권(국제부), 미국 회계사
권소연(조사/마케팅)
(인문학/학사) 플랜트 기초 계획서, 수지분석, 입지 검토 담당
사업 분석 분야의 다양한 경험을 배경으로 사업성 조사
김규진(사업/분석)
(경영학/학사) 타당성 검토, 기본 설계
회계법인(기업분석 담당)